Untitled Document

                
 최근 가족사진 
 (2011/01/26) 


방치상태에 있던 홈페이지에 그동안 밀렸던 사진들을 정리해서 올리는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 사진은 지난 가을 선영이 이모네랑 팜스프링스에 놀러갔을때 찍은 사진.

 6년만에 그네타기 성공! 
 (2009/11/11) 


이건 사건이다.
살다보니 이런 날이 다 오는거구나....
다혜가 만 6년만에 드디어 혼자 그네를 탄다.
부모로 받은 유전자의 신통찮은 운동신경때문인지 그네의 리듬을 타질 못하더니 드디어 해냈다.
어제까지만 해도 27킬로그램의 다혜를 두손으로 온몸의 힘을 다해서 밀어야 했던, 30분 밀고나면 삭신이 쑤셔야 했던 엄마도 룰루랄라다.
자기도 신났는지 30분도 넘게 그네를 타다가 쓰러지듯이 내려왔다;;;
사실 이엄마는 그네 미는게 힘들어서 공원가기가 두려웠었다......이젠 더이상 공원이 무섭지 않다.


 다혜네 새집으로 이사했어요! 
 (2009/07/08) 


어느덧 다혜는 유치원을 졸업하고 9월에 1학년으로 올라간답니다.
유치원에 보냈더니 집에서 엄마가 한번도 안가르쳐줬는데 책도 줄줄 잘 읽고 제법 글쓰기도 잘한답니다.
현서는 17개월 지나면서 말을 하기 시작하더니 제법 말로 표현하는 것들이 많고 누나한테 배운 영어로 no!, mom, dad, I know!(I don't know를 한다는게 그만 너무 굴려서....이말은 주로 불리한 상황일때, 예를들어 현서야 이거 누가그랬어?! 라고 물을때 대답).
또 한가지 소식은 다혜네가 6월에 새집으로 이사했답니다. 처음 주택으로 온 다혜와 현서는 뒷마당에서 자전거도 타고 수영도 하며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동영상 방에 새집 비디오가 있습니다. 많이들 구경하세요!

 다혜 학교에 입학하다~~~ 
 (2008/09/18) 


학교 정문에 붙어있는 신입생 명단이다.
이걸 보는순간 이 엄마는 대학 합격자 명단을 보는것처럼 설레고 뿌듯했다.
다혜가 태어난게 엊그제같은데...지난 9월 3일부터 진짜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미국은 만 5세부터 공립 학교가 시작되니때문에 지금 다혜반은 킨더가튼이지만 2주정도 다녀보니 매일매일 숙제도 해야되고 읽기며 쓰기 나름대로 열심히 시키는것 같다.
다혜가 프리스쿨의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헤어지고 낯선 환경에서 잘 다닐 수  있을지 걱정했었지만 그건 모두 기우였다.
프리스쿨보다 다양한 스케쥴이다보니 다혜가 아주 재미있어하고 새 학교가 너무 재미있다고 신바람나게 다니고 있다.
미국 교육시스템은 한국과 많이 달라 학부형이 된 엄마도 다혜 뒷바라지를 잘해줄수 있을지 약간 걱정되긴 했지만 학교에서 안내문 자세하게 나오는 덕에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다.
울다혜 화이팅!

 다혜동생 현서가 태어났답니다~~** 
 (2007/10/30) 


9월 22일 3.65kg 빅보이 현서가 태어났어요.
현서도 잘먹고 잘자는 효자아기예요.
태어난지 얼마안되 황달때문에 며칠간 병원신세를 지긴 했지만 한달째 몸무게가 벌써 5kg이 되었답니다.
아기동생이 태어나길 학수고대하던 다혜는 현서를 예뻐한답니다. 아직은 어려서 아기를 안는 폼이 많이 어설프지만 가끔 엄마가 도와줄때 안아주기도 해요.
엄마가 현서 낳느라 병원에 있는동안 난생처음 엄마아빠 떨어져서 할머니랑 잠도자고 진짜 빅시스터가 되었답니다.
어제 외할머니가 가시고나니 다혜엄마는 애 둘을 먹이고 재우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답니다. 차차 이 생활도 적응이 되어가겠죠.
아무튼지간에 다혜 현서 둘다 건강하게 쑥쑥커라!


   1 [2][3][4][5][6][7]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새삼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