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다혜가 네살이 됐답니다. 
 (2007/07/13) 


다혜가 2007년 7월 9일 네살이 됐답니다.
엄마 뱃속에서 꼼지락거릴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큰 언니가 됐네요.
이번 생일은 유치원에서 생일파티를 했답니다.
더운 여름을 맞아 엄마가 스페셜 젤로케ㅇㅣㅋ을 만들었는데 아이들한테 인기만점이었어요.
다혜야 네살언니가 된걸 축하한다. 이제 큰언니 됐으니 말좀 잘들어라~~

 다혜네 여름휴가 다녀왔습니다~ 
 (2007/06/19) 



다혜 아빠도 회사에 바쁜일 끝나고 다혜도 방학을 맞이하야 4박5일로 휴가를 다녀왔답니다.
다혜 엄마 몸이 무거운 관계로 멀리는 못가고 1시간 정도 떨어진 엘에이 근교에서 놀다 왔습니다.
첫번째날은 얼바인에 있는 딸기밭에 갔답니다. 다혜는 원래 딸기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밭에서 직접 딴 뜨끈뜨끈한 딸기가 어찌나 단지 정신없이 먹다 왔답니다.
두번째, 세번째 날은 디즈니랜드. 볼거리 탈거리는 많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느라 좀 지치긴 했답니다. 하지만 꿈에서나 그리던 공주님들을 실제로 보고, 사인도 받고, 같이 사진찍는 큰 수확을...물론 사진찍는것도 1시간을 기다리긴 했지만요..
넷째, 다섯째 날은 디즈니에서 지친몸을 뉴포트 비치에서 한가하게 쉬다 왔습니다.
이번엔 운좋게도 좋은 호텔을 아주싼 가격에 예약할수 있었는데 다혜는 첫날 호텔에 들어가더니 "엄마 여기 참 좋다"는 말을 계속 하면서 흥분이 가라앉지를 않았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니 "호텔보다 우리집이 최고야"라고...이정도면 여행의 목적을 달성한 셈이죠.

 다혜네 새소식 
 (2007/04/04) 


                                        다혜 학교가는 첫날 도시락가방 들고서...기념사진 한컷


최근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사진 업데이트를 못했답니다.
일단 첫번째 소식은 다혜가 프리스쿨을 시작했답니다. 프리스쿨은 한국의 유치원에 해당하는 학교구요, 3월에 시작해서 이제 한달정도 됐네요. 학교 시작하고 며칠 안되서 피곤했는지 폐렴에 걸리는 바람에 한 일주일 빠지긴 했었지만 아주 재미있게 잘 다니고 있답니다.
엄마하고 떨어져 보질 않아 잘 다닐지 걱정을 했지만 처음 이틀만 엄마랑 헤어질때 엥 하고 울더니 기특하게도 금방 그치고 잘 놀았다네요. 3일째부턴 엄마랑 안녕~ 인사도 하고 헤어졌답니다.
집에서 한국어를 쓰기 때문에 미국학교라 말이 통하지 않아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직 말을 잘 하진 못하지만 곧잘 알아듣고 따라 한답니다.
유치원 안간다고 떼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가서 친구들하고 노는게 재미있는 모양인지 한번도 그런적은 없었답니다.

두번째 소식은 다혜 동생입니다.
엄마 뱃속에서 다혜 동생이 쑥쑥 크고 있고 이제 15주에 접어들어 배도 제법 나왔답니다. 요즘 다혜가 엄마 배를 보면서 '엄마 배가 뽈록해' 이런답니다.
다혜는 여자 동생을 원했지만 남자 동생이라네요. 주위에선 아들딸 골고루 있어어 잘됐다고 하지만 다혜는 눈 똥그랗게 뜨고  '엄마, 여자 동생이 맞아'이러면서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ㅋㅋ
이상은 요즘 다혜네 새로운 소식들이었습니다. 이제 슬슬 시간나는대로 사진도 좀 올려보렵니다~

 송편드세요~~ 
 (2006/10/06) 


다혜네도 추석을 맞아 송편을 만들었답니다.
방앗간 가서 떡가루 사다가 세가지 색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다혜가 반죽놀이를 좋아해서 같이 만들어보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시작을 했는데 어찌나 옆에서 설쳐대는지 정신이 없어서 퇴장시키고 결국엔 엄마 혼자 만들었습니다.
혼자하다보니 떡이 자꾸 커지는 현상이 생기긴 했지만 떡순이 다혜가 맛있다고 아주 잘먹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다혜가 드 디 어 기저귀를 뗐습니다! 
 (2006/04/19) 

기저귀 뗐다고 자랑하기도 뭐한 33개월만에 드디어 기저귀를 뗐습니다.
뒤집기서부터 뭐든 빨라서 기저귀도 빨리 뗄줄 알았는데 기저귀와 너무나도 정이 많이 들어버렸는지...기저귀에만 싸겠다고 고집을 부리더니, 어느날 갑자기 변기에 쉬야를 해보겠다지 뭡니까...
가만히 두면 알아서 한다더니 그말이 맞긴 맞나봅니다.
변기에 볼일본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이젠 혼자서 빤쭈내리고 물티슈 뜯어서 닦고, 변기 가장자리에 튄 것들도 손수 닦으십니다.  
엄마가 한번 하는걸 보더니 자기가 하겠다고 손도 못대게 해서 아주 죽겠습니다.
예전부터 큰언니야는 변기에 쉬야하는거라고 했더니 요즘들어 자기가 큰언니라는걸 어찌나 강조하는지....
엄마가 잘했다고 칭찬해주면 "큰언니야쟎아~!(큰언니한테는 당연한 일이라는듯)", 차에서 내릴때도 손좀 잡아주려고 하면 한사코 뿌리치며 "큰언니야쟎아~" ㅋㅋㅋ.
암튼 다혜가 큰언니가 되는바람에 엄마는 한결 편해지고 기저귀값도 굳었답니다. 이번 주말엔 굳은 기저귀값으로 장난감하나 사줄까나.

  [1] 2 [3][4][5][6][7]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새삼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