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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혜야. 예쁘게 먹어야지~~ 
 (2005/04/11) 

우리 다혜는 아직도 먹는게 분주합니다.
맘에 안든다 싶으면 바로 뱉고 쏟고...안봐도 비디오지요?
근데 '우리는 형제예요'라는 책에서 형 쿠쿠는 예쁘게 먹고 동생 코코는 다혜처럼 지저분하게 먹는걸 보고난 후부터는 다혜가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려할때 엄마가 책 얘기를 해줘요.
"책에서 보니깐 쿠쿠는 참 예쁘게 먹고 코코는 이휴....(찌푸리며)아주 밉게 먹더라...우리 다혜는 이쁘니깐 예쁘게 먹어야지?" 라고요.
이렇게 얘기해준 후에 2숟갈 정도는 정말 쿠쿠처럼 예쁘게 먹긴해요.
근데 오늘 또 다혜의 행동이 엄마가 책얘길 해줄때가 됬답니다. 근데 엄마가 아직 얘기를 안하고 있으니까 자기가 먼저 "책, 이휴....(오만상 찌뿌리면서)" 그러더라구요.
이젠 속은 아주 능구렁이가 되가는데 여전히 엄마말 안듣고 자기맘대로만 하려고 한답니다. ㅎㅎ

 수다쟁이 다혜 
 (2005/03/25) 

요즘 통 다혜 홈피 업데이트를 못했네요.
오늘은 사진한장 올렸어요.
요즘 다혜는 말하는데 아주 재미가 들렸답니다.
19개월 지나면서 말이 많이 늘기시작했는데 아직 잘하진 못하지만 참으로 수다스럽습니다.
일단 눈뜨자 마자 엄마야 엄마야~ 어부자(어부바)! 로 시작해서 하루종일 입이 쉬질 않아요.
요즘 특히 다혜가 자주쓰는말은 아니야아니야~~랍니다.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뭐든지 아니야아니야~~(이때 머리가 휘날릴정도로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ㅎㅎ).
또 엄마 심부름도 참 잘해요. 엄마가 휴지를 휴지통에 넣으라고 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입이 헤 벌어져서 들고가서 버리고선 돌아와서 "또" 그럽니다. 엄마가 없다고 그러면 바로 엎어져서 울어요. ㅋㅋㅋ

 다혜네 돈벌었습니다 ^___^ 
 (2005/01/22) 

엄마 아빠가 모두 자연산 쌍거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혜는 왜 쌍거풀이 없을까...했었는데...
드디어 엊그제부터 쌍거풀이!!!
비록 아직 한쪽이지만 나머지 한쪽도 조만간 생길 전망입니다.
안그래도 사슴같은 눈이었는데 쌍거풀까지 생기니 이 엄마는 다혜눈속에 퐁당 빠질것만같아요. ㅋㅋㅋ
사진몇장을 찍었지만 하도 안찍으려고 하는 바람에 영.. 실제 눈처럼 예쁘게 잡히질 않네요. 암튼 다혜 쌍거풀구경 하고가세요~~

 다혜네 가족 한국 다녀 왔습니다~! 
 (2005/01/06) 

다혜 외삼촌 결혼식도 있었고, 식구들 얼굴도 볼겸 한달 정도 한국에 있다가 지난 27일 돌아왔답니다.
예상대로 처음엔 다른 식구들이 손도 못대게 하더니 돌아올(^^) 즘엔 많이 친해졌어요.
다혜가 좋아하는 멍멍이도 마음껏 만져볼수 있었고, 그밖에 많은 식구들이 다혜를 예뻐해 줬지만 다혜가 좀 귀찮아했죠?(^^)
사람들도 많고, 환한 불빛, 음악이 가득한 서울 도심도 다혜가 좋아했답니다. 그러나 그덕분인지 감기에 걸려서 쬐금 고생도 했어요.
어쨌든 별탈없이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죠.
긴 여행이 힘들었는지 돌아와서 콧물이 좀 나왔지만 넘치는 힘은 여전합니다.
암튼 한국에 있는동안 홈피 관리가 전혀 안되서 이제 사진도 좀 올려볼까합니다. 한국에선 무슨 정신이 없었는지 사진을 많이 못찍어온게 참 아쉽네요.
한달이 지난 다혜는 더 활발해지고 예뻐졌답니다. 계속 오셔서 다혜 사진 봐주세요.

 축하해주세요! 비디오 카메라 고쳤습니다~ 
 (2004/10/23) 

잘되던 비디오카메라가 갑자기 안되서 견적을 내보니 인건비가 비싼 나라라 200불도 더하겠더라구요. 너무 비싸서 한국 갔을때 고쳐올까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엊그제 다혜엄마꿈에서 다혜아빠가 카메라를 만지더니 카메라가 고쳐졌다지 뭡니까. 그래서 깨어나 카메라를 작동시켜보니 신기하게도 되더라구요..아싸~
고장난 몇달간 찍고싶은게 너무 많았었는데 일단 다혜의 엉거주춤 댄스로 시작하겠습니다.
얼렁 동영상 방으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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