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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 왕자가 좋아요~~ 
 (2004/10/02) 

엄마가 오늘 우리 다혜 공주때문에 아주 배꼽잡았습니다.
다혜가 좋아하는 비디오가 있거든요.
거기에 아이들이 나와서 얘기 하는 장면들이 있어요. 백인, 흑인, 동양아이들이 골고루 나오는데 그중에 좀 예쁘장하고 얼굴 하얀 남자아이가 이야기 하는 장면이 있답니다. 엄마가 보기에도 개중 제일 이쁘장하게 생겼더라구요.
그 아이만 나오면 다혜는 어찌나 흐뭇한지 입가에 웃음이 살며시 번지더니 결국엔 입이 귀에 걸리고 박수치며 소리도 지르고 방방 뛰어댑니다.
에고...벌써부터 잘생긴것도 알아보는지...다혜가 엄마를 웃겼어요..

 미리 맞은 추석^^ 
 (2004/09/26) 


다혜 엄마가 올해는 송편을 만들어 봤답니다.
추석날은 여긴 평일이라 바쁠것같아 오늘 토욜날 만들었어요.
시집을 왔으니 시집 스타일로 만들어야 될거같아 시도를 해봤는데 다혜 아빠가 옆에서 만두빚는다고하길래 그냥 친정에서 하는 강원도 스타일 송편을 만들었습니다.
송편이 될지 피자가 될지 강한 실험정신으로 도전을 해봤는데 송편이 되더라구요..신기신기..
떡가루 사다가 소금 조금 넣고 익반죽해서 깨속 넣고 예쁘게 빚어서 찜통에 확 쪘더니 김이 모락모락나는 송편이 됐어요.
다음 순서는 참기름에 '들들' 굴려서 한입에 쏘옥.
우리 다혜도 조금씩 떼어줬더니 간식으로 2개나 먹었답니다.
여러분도 맛난 송편드시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거울공주라 불러주세요. 
 (2004/09/16) 

우리 다혜의 취미 중 하나가 거울보기예요.
자기혼자 놀다가 머리띠나 모자 써보고는 바로 거울앞으로 달려가요..
그러고는 얼마나 환한 웃음을 짓는지...자기가 봐도 너무 이쁘가봐요..
엄마가 물이나 두유를 빨대컵에 담아줘도 꼭 거울앞에 서서 자기얼굴 보면서 미소지으며 먹는대요..
놀다가도 수시로 달려가서 거울한번씩 봐줘요..그리고 무지 좋아합니다.
벌써부터 공주병 증세가 나오는걸 보니 조금만 더크면 치료도 힘들것같아요. ㅎㅎ
아, 그리고 요즘엔 벽에걸린 자기 사진보고 "이게 누구야?" 그렇게 물어보면 "따해" 그런답니다^^

 염소가 좋아요~~~ 
 (2004/09/07) 


스톤 마운틴 안에 있는 작은 동물농장에 갔어요.
염소, 양, 돼지들이 있었어요.
염소와 양은 직접 만져볼 수 있었는데 다혜가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염소 꼬리도 잡고 흔들어보고 염소 귀도 만져보고 털도 쓰다듬어 주고 그랬어요^^
농장안에서 내내 깔깔거리며 웃었답니다.

 다혜는 패션모델 
 (2004/08/27) 


제 취미가 뭔지 아세요?
이렇게 옷 걸치는게 취미랍니다.
일단 서랍장에서 옷 다 꺼낸다음 골라골라골랐어요.
옷을 좀 걸쳐 본다는게 정말 목에다 걸치기만 했네요^^
저렇게 걸치면 절대 안벗어요.
왜냐구요? 멋낼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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