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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혜는 치카치카 중~ 
 (2004/08/12) 


우리 다혜는 양치도 잘한답니다~
양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엄마가 치솔에 치약짜고 있으면 짭짭거리면서 입벌릴 준비부터 한답니다.
그러곤 엄마가 구석구석 닦아주면 아주 좋아해요..
엄마가 다 닦고선 치솔 빼려고 하면 더 닦으라고 징징징거려요 ㅎㅎ.
그럼 몇번 더 문질러줍니다.
다혜야. 나중에 커서도 양치 잘해야된다~!

 다혜는 삐짐이. 
 (2004/08/10) 

다혜는 혼자 잘놀다가 엄마나 아빠가 둘다 한참 안보이면 바닥에 얼굴까지 대고 납작 업드린답니다.
삐졌다는 표시죠. 그리곤 누가 올때까지 절대로 안일어나요.
예전엔 가서 그냥 일으켜 세웠는데요, 어느날 납작 업드려있는게 꼭 잠자는 숲속의 미녀같더라구요. 히히. 그래서 입술에 뽀뽀를 쪽 해줬어요. 그랬더니 그담부턴 와서 뽀뽀해주기만 기다려요. 엄마가 다가가면 입도 헤~벌리고 기다린답니다(다혜는 뽀뽀할때 입벌리고 하거든요..좀 야하죠)
그리구요, 엄마가 오나 안오나 가끔가다 고개들고 보기도 해요. 고개들고 보는게 딱걸리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납작~

 다혜는 부지런이~ 
 (2004/08/08) 

우리집에서 다혜가 제일 일찍자고 제일 일찍 일어나요.
꼬박꼬박 하루에 두번자던 낮잠도 이젠 한번으로 줄었답니다. 나도 이제 큰애기라구요!
다혜는 밤 9-10시 정도에 자서 아침 8시에 깬답니다.
엄마는 다혜를 인간 자명종이라 불러요. 시계도 안보고 8시가 된건 어떻게 아는지..호호
오늘은 종이 쬐금 빨리울려서 7시 반에 깼어요.
다혜가 깬걸 알았지만 엄마는 더자고 싶었죠. 옆에서 놀아라..그러곤 계속 잤습니다.
몇분 지났을까..오늘도 역시 엄마는 다혜한테 폭행? 당했죠.
엄마가 자는게 싫다면서 귀도 잡아 댕기고, 코도 잡아댕기고, 머리칼도 붙들어서 흔들고, 입에다 손가락도 집어넣고..흐흐흐. 이쯤되면 엄마도 더이상 못자죠..?
다혜야 아침에 한시간만 늦게일어나면 안될까나? ㅎㅎ

 다혜는 수박 대장 
 (2004/08/01) 


우리 다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수박이랍니다.
그래서 수박을 먹을때는 아주 욕심꾸러기 같아요..
엄마가 수박을 네모난 모양으로 작게 잘라주거든요, 그럼 손으로 하나씩 집어서 잇몸으로 오물오물 씹어먹어요..
근데 요녀석 입으로는 오물거리고 손으로는 계속 집어넣어요 호호.
그러면 사진에서처럼 양볼이 터지려 한답니다.
이상태에서 우적우적하면 수박물이 다 흘러나와요.
어쩔때는 처리 불가능으로 수박이 도로 나오기도하구요^^

 다혜 소파 장만했답니다~ 
 (2004/07/30) 


오늘 아빠랑 같이 나갔다가 마침 세일인 소파를 발견했지 뭡니까..
원래 50불짜리인데 29불에 팔더라구요...
기회를 놓칠세라, 잽싸게 사가지고 왔어요.
보시다시피 하트무늬가 그려진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소파인데..
근데 우리 이쁜이가 낯설어서 그런지 근처에도 안가려 하지 뭐예요..
엄마아빠는 너무나 마음아팠죠.
그때 엄마는 우리다혜가 제일 좋아하는 포근이 이불을 소파에 씌워줬어요.
그랬더니 당장가서 올라 앉아서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아 뿌듯~~
이불을 씌워놨더니 보기에도 훨씬 포근해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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